엄마가 음원에 꽂혀서(a.k.a 영다병) 구매했는데, 음원 최강자라는 별명 만큼이나 몇 번 들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음원들이 많아요.
그림체가 올드하다는 평도 있지만, 전 오히려 클래식하고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, 5개월 저희 아들도 쨍한 색감보다는 따뜻한 그림체를 좀 더 잘 봐주더라고요.
조작이 부족하다는 평도 많이 봤는데, 아기가 잘 보니까 그렇게 아쉽지 않았어요. 명화음악도 같이 읽고있는데 명화음악같이 다소 어렵고 복잡한 책은 조작이 있어야 좀 집중하는 것 같았지만, 영다는 그림체가 복잡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.
그 중에 아기곰 집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ㅋㅋ 이제 배밀이 하는 아긴데 집에 기어 들어가면 혼자 옹알옹알 거리면서 안 나와요. 꾸준히 읽어주다 보면 노래만 들어도 아기가 책을 집어오는 순간이 온다는데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! 프뢰벨의 꽃은 역시 영다인가봐요~
우리의쏠
2025년 4월 7일
음원이 정말 좋다. 절로 흥얼거리게 됨. 그림체도 다양해서 눈도 즐겁고 아기가 책에 관심없을 때 영다병이었나 살짝 후회도 들었으나 인지 폭발 중인 지금 매우 만족.
사또맘
2025년 2월 14일
음원 좋은건 너무나 인정~~입에착착붙고 나도 모르게 외워짐.
근데 조작이 너무 없어서 조작북에 바로 밀리더라구요~15개월되니 거들떠도 안봐요^^;;방출예정입니다!
밈밈
2025년 2월 5일
영다병 고치려고 구입. 뽕뽑는 중. 남편도 만족하는 그림과 입에 촥 붙는 음원. 아기때부터 물고빨고 봐서 (교구포함) 후회없음